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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YBM] 2025년 콘텐츠 자문위원 첫 오프라인 모임 WEEMO 후기

2025년 콘텐츠 자문위원 첫 오프라인 모임 WEEMO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2025년 콘텐츠 자문위원 첫 오프라인 모임 WEEMO

동탄에 있는브릿지라는 대관 공간에서 진행이 되었어요.

가보니 요케요케 케이터링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홀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었구요.

 

접수하는 한 쪽에 YBM 교과서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당 ㅎㅎ

이날 케이터링이 너무 고급스럽게 잘 되어 있었어요 :) 

9시 30분으로 안내 받았는데 10시 시작이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케이터링이라도 먹으며 대기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이건 사진 되짚어 보며 생각난 부분이고 이후 연수가 너무 알차 이건 그냥 배고픈 저의 투정이고 사실 너무너무 YBM에 감사드리고 만족하며 나왔답니다)

이날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어요. 전체적으로 다양한 활동과 강의가 균형 있게 구성되어 지루할 틈 없이 꽉 찬 일정이었습니다.

처음은 WEEM의 시작으로 문을 열었어요. 오늘 행사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될지 간단하게 안내받는 시간으로, 참석자들의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높여주는 오프닝이었죠. 이어서 수업 꿀팁 대방출 시간이 있었는데, Y클라우드를 활용한 실제 수업 노하우를 바로 적용 가능한 팁으로 공유해 주셨어요. 실용적인 정보가 많아 바로 메모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우리끼리 네트워킹! 처음 만나는 자문위원들과의 특별한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잠시 숨을 고르는 쉬어 가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케이터링으로 준비된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편하게 대화할 수 있어 분위기가 더욱 화기애애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하랑쌤의 퍼스널 브랜딩 강연이 이어졌는데요!

하랑쌤 저는 사실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잘 하지 않아서 퍼스널 브랜딩 자체만 알고 싶어 강연을 들으러 온 것이었는데 너무너무 멋지신 분이셨어요!

서울교대를 졸업하시구, 강남역에 바로 있는 학교에서 초등교사 생활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매일 20살 때 놀러나 가봤지 여기에 초등학교가 있는지 몰랐었는데 있었대요! 그런데 강남 학군이다 보니까 성적으로 변호사 소송도 걸고 별로 좋은 학교의 분위기는 아니었대요. 그때는 여러 사건 전이라 교권에 대해 존중 의식이 더 없고 침해가 심했죠 ㅠㅠ)

그런데 ! 하랑쌤께서 200초반의 월급을 받으며 100만원의 진짜 단칸방 월세를 내고, 집안 아버지께서 아프셔서 돈을 일부 드리면 정말 수중에 남는 돈이 없으셔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생활을 하셨대요. 근데 한지 얼마 안 되어 빵! 뜨신걸 보면 타고난 크리에이터 이신 것 같아요! !! ! 

올리브영 광고 하나 게시글 올리는데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100만원? 이런 식으로 놀랄 정도의 금액을 받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의원면직 하시고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셨는데 (뷰티 시장은 정말 자본의 규모가 크잖아요) 홍보라는 것이 자신이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아무래도 시스템 자체가 장기적 사용인 효과가 나타나기 이전에 글을 올려야 하니까요.) 실제보다는 더욱 과장되어 해야하는 것이다 보니 보람을 느끼지 못하시다가 학생에게 편지를 받게되어 교직에 돌아오셨대요. 현재 광주에서 근무중!  

SNS는 나를 힘들게 했던 악이다 라고 다 끊으시려던 찰나에 서이초 사건의 교사가 안타깝게도 같은 학교 번후배셨고, 기사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옆학교에서도 선생님께서 안타깝게 목숨을 끊으신 일이 그때 연달아 있으셨대요. 인플루언서적 영향력을 교권 향상에 쓰기로 하신거에요.

뷰티 업계와 교육 업계의 공통점은 뷰티 업계는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교육 업은 불가하다는 것이죠. 

행복하게 사는 법은 결국 자아실현이죠. 

타고난 인플루언서의 감도 있으시지만 늘 시장 조사, 성공한 릴스 영상을 보면서 분석도 굉장히 많이 하신 것 같았어요. !!

거절하는 방법 이라는 소재! 요즘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 사이에서도 공감대가 있는 요소죠. 

이 릴스는 그 방법을 설득력있게 제시했고,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있었더라면 하는 바램을 담았어요!

 

+ 그 흥미를 초반 3초에서 사로 잡아야 해요. !!!!

썸네일이 가시성이 있어야 해요!! 실제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하이라이트로요!

그렇게 정보제공을 하거나, 감정을 유발하거나, 재미를 주는 등의 분명한 이점이 있어야 겠죠.

레드오션은 정말 없어요. 불경기도 없어요. 자기가 잘하는 것에서 가능성을 찾을 수 있어요. (그게 진로교육이에요)

썸네일이 넘나 이뿌시당..

 

이케이케 실습도 해보구요!

각 단계별로

1) INTRO에는 공감을 통한 집중 유도를,
2) MAIN에서는 반전을 통한 집중 유도를,

3) OUTRO에서는 질문을 통한 여운, 참여(행동)유도를 해야한다고 말씀 주셨어요! 

ㅋㅋㅋ충주맨이 하수구 공사기간 알려고 슬릭백 추다가 하수구에 빠진거 진짜 천재 아닙니까???

공무원으로서 어떻게 이렇게 천재적이실까요. 무얼 위해 이렇게 열심히 하셨을까요? 욕심이 아니라 단순히 내게 주어진 일에 자기답게 최선을 다하신게 큰 울림인 것 같아요. 저는 표독 아득바득.. ㅠㅠ 나도 내 일에서만 열심히 할 수 있게 제게 주어진 환경과 진로가 일치해지면 좋겠어요. 지금은 목표를 이루기엔 급여가 너무 적어서 자꾸 다른 곳을 보게 되는 것 같아 ㅠㅠ 

ERRC 진짜 재미있었어요!

MBTI 말고 이게 진로 교육이지...  각자 ERRC를 생각해 보세요..

여기서 Raise 가 자기의 selling point라는게 진짜 킥이었습니다...

교육에서 퍼스널 콘텐츠는 이렇게 유형화할 수가 있습니다. 나는 ? 교육 정보/ 전문성 브랜딩 !!! (애들키우는법)

그렇게 컨텐츠가 책과 강연으로 이어지는 흐름까지. 선생님꼐서도 복직하자마자 릴스(인플루언서 의원면직하고 돌아온 이유!) 올리고 출판사에서 출판 제의 왔다가 그때 되면 아무 소용 없겠따 하셔서 지금 진로교육으로 컨텐츠 잡으셨다 합니다. 

내 이미지 찾기->꾸준한 업로드+소통->브랜드가치 상승!

후기 이벤트로 귀한 강의 자료 파일도 받아왔답니다 ~~~ ㅠㅠ 복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교사들의 성장을 위해 좋은 연수 기획해 주신 YMB WEEMO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ybm 자문위원 꼭 하세용~!! 너무 의미있게 좋은 혜택들이 가득해요. 단지 기프티콘에서 그치지 않구요!!!

#weemo #ybm교과서 #ybm자문위원 #퍼스널브랜딩강의 #하랑쌤